DDP 곡면 파사드는 빛과 영상으로 도시의 리듬을 담아내며,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끊임없이 변화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래로 다리 아래 레이저 연출은 기둥과 구조물 사이의 대비를 통해 파사드에 역동성과 긴장감을 더한다. 이 빛의 흐름은 관객의 시선과 움직임을 작품의 일부로 흡수하며, 작품과 관객이 상호 작용하는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하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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