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이 수확의 계절을 맞아 문화제 ‘쉼(休), 머무르다’를 진행한다. 이번 문화제는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보고, 즐기고, 머무르며 쉼의 공간으로서의 박물관과, 일터, 삶터, 쉼터로서 기능하는 농업과 농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박물관 식물원에서 진행하는 무소음 디제잉 파티, 아티스트 특별 공연, 클래식 연주회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퍼스널 퍼퓸 체험, 보물찾기 등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빼놓지 않았다. 이번 행사 주간에 개막하는 하반기 기획전시 <탄수화물 연대기>와 12월까지 선보이는 이희조 작가 콜라보레이션 전시인 <안녕한 여느 날>도 언제든 관람할 수 있어 전시 관람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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