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의 삼대 래프팅지로 꼽히는 한탄강, 내린천, 동강은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며 래프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각 강의 특징과 주변 정보를 수집하여 떠나는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신나는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강은 중국의 비경지대인 구이린에 비견할 정도로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전형적인 석회암 지대의 감입 곡류형 하천으로 조양강이 동남천을 만나는 서강(평창강)과 영월군까지의 강을 동강이라 부른다. 동강은 유속이 느리고 하천폭이 비교적 넓은편이라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산나루에서 섭새나루까지 12km, 문산나루에서 삼옥나루까지 20km의 코스가 상류코스이며 고씨굴에서의 북벽까지의 남한강이라 불리는 하류 코스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래프팅과 함께 고씨동굴이나 고수동굴 등 동굴탐사를 함께 관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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